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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앨라배마(헌츠빌) 한인회(회장 김애순)가 최근 이사회를 구성해 출범했다.
북앨라배마 한인회는 지난 4일 13명의 이사를 위촉해 이사진을 구성했다. 북앨라배마 한인회가 이사회를 구성한 것은 46년 만에 처음이다. 앞서 이 단체는 5월 18일 임시총회를 열고, 정관 개정을 통해 이사회 구성을 개정한 바 있다. 이사회 임기는 2년이며, 회비는 연 300달러로